낙서판 된 단양 이끼터널…”복원에 2년 걸려요”

충북 단양의 사진 촬영 명소인 이끼터널이 관광객들이 남긴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이끼터널은 도로 양쪽으로 펼쳐진 길이 230m의 긴 옹벽에 이끼가 덮이면서 녹색 빛의 멋지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말이면 ‘인생샷’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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