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밤 여고생 집 찾아가 비밀번호 누른 20대…처벌 강해진 이유

한 차례 본 여고생 집에 한밤중 찾아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러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높은 형량을 받았습니다.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27세 A씨는 2019년 10월 6일 밤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버스정류장 위치를 묻는 여고생을 자신의 승용차로 집 앞까지 데려다줬는데, 9일 뒤인 같은 달 15일 밤 10시 50분쯤 여고생 집 현관문 도어록 비밀번호를 임의로 2차례 눌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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