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품 업체 클리오에서 직원이 수십억 원대 물품 대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월 7일 클리오 측이 물품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 영업직원 A 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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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 업체 클리오에서 직원이 수십억 원대 물품 대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월 7일 클리오 측이 물품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 영업직원 A 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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