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익산시에 사는 A 씨는 지난달 16일 횡단보도를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. 갑작스러운 사고에 A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,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는 잠시 전화를 하고 오겠다며 사라진 뒤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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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익산시에 사는 A 씨는 지난달 16일 횡단보도를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. 갑작스러운 사고에 A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,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는 잠시 전화를 하고 오겠다며 사라진 뒤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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